‘학교의 주인공은 학생’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하는 서울교육지금 아이들이 처한 교육현실은 방임 그 자체입니다.
혁신없는 혁신학교, 학생인권조례, 자사고·외고 일반고 전환,
사립학교법 개악, 학교 방역패스 강제 등
가히 ‘폭력적인 이념교육정책’으로 병들어 가고있습니다.
학생의 학습권, 교사의 교육권과 학부모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장하며,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학교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서울교육청 시대를 열겠습니다.
학교교육의 주인공인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종합교육정책을 만들겠습니다.